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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스피스.. 아빠 진짜 쓰러져?
    카테고리 없음 2022. 7. 8. 22:38

    호스피스.. 아빠 진짜 쓰러져?
    안녕하세요 저는 25살입니다.
    아버지는 약 6년 동안 폐암 투병을 하셨습니다.
    그는 59세입니다.
    그는 몇 년 동안 화학 요법과 약물로 생존했습니다.
    2~3개월 전까지만 해도 일상생활에 거의 문제가 없었고, 약물 때문에 머리카락과 살이 빠지긴 했지만 잘 먹고, 말도 잘하고, 놀러 나갔다.
    하지만 올해 6월 중순(약 2주 전) 병원에서
    더 이상 적합한 약이 없기 때문에 치료의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래서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질 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저희 어머니께서 그런 생각을 하셔서 호스피스 병동을 찾고 계십니다.
    호스피스 병동에 가야 하는 이유를 묻자 치료를 받을 수 없고 아빠가 집에 있을 때는 모두 일을 하고 있어서 돌봐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해서 병원에 갔다. 수용소.
    호스피스에 가면 아버지의 고통을 관리하기가 더 쉬울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호스피스는 기대수명이 6개월 미만인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머니에 따르면 병원에서는 내가 얼마나 더 살 수 있는지 또는 사형을 선고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왜 요양병원이 아닌 호스피스를 선택했을까...?
    아버지, 그녀의 인생이 몇 개월도 남지 않았다는 것이 사실인가요...?
    현재 상황에서 밥도 잘먹고 말도 잘해서 대화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아프고 누군가가 그녀를 도와주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혼자 화장실에 가는 것은 괜찮습니다.
    상황이 좋지 않은 건 알지만, 정말 아버지의 수명이 짧은 걸까...?
    그리고 불안한 마음에 인터넷을 뒤져보니
    고작 6개월이지만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면
    보통 평균 2주 안에 세상과 작별을 고한다.
    이거 들으니 일상이 안되네요.. 하루하루 미쳐버릴 것 같아요.
    호스피스 가면 한 달도 못살아 죽을 확률 99%...?
    기적적으로 증상이 완화되거나 도중에 신약이나 치료제가 나온다고 해서 퇴원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아니면 정말 아파도 1년 이상 사는 사람이 없는건가요..?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호스피스에 가면 방문이 가능한가요?
    나처럼 말기암 치료를 중단한 가족이나 나와 같은 호스피스 생활을 하고 있는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이 있을까...?
    정말 숨이 가쁘고 아빠 없이 살 자신이 없어요. 우울증이 오는 것 같아요. 아버지는 정말 열심히 일하셨고 가족에게 충실하셨고, 제가 그런 남자를 만나길 바라실 정도로 친절하셨습니다. 왜...도대체 ​​왜 이런 일이... 난 정말 못살아...
    호스피스에 입원하고 퇴원하여 더 오래 산 적이 있습니까...? 정말 한 달도 안 돼 죽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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